이번에는 Baseus 에서 만든 HDMI 셀렉터 또는 선택기라고 불리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사실 큐텐에서 구매하고 한 3개월 정도되었는데 이제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니터, TV 등을 사용할 때 HDMI 슬롯이 부족해서 기기를 연결하지 못한 경험이 한두번 있을겁니다. HDMI 단자가 부족하면 변환젠더를 이용해서 TV, 모니터의 남는 단자에 연결할 수도 있지만 남는 단자도 없다면 HDMI 선택기 또는 HDMI 스위치/스위쳐, 셀렉터라고 불리는 제품을 통해 HDMI 단자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HDMI 선택기/스위치 또는 스위쳐는 여러개의 HDMI 입력신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디스플레이로 출력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를 이용해 하나의 디스플레이(TV, 모니터 등)에 여러가지 HDMI 선을 연결하고 ..
이전에 사용하던 홍미노트5가 갑자기 벽돌이 되면서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홍미노트5로 배덜의 민족으로 주문하고 배터리 없어서 충전하고 다른일 하다가 봤는데 화면이 안켜지고 강제로 재부팅하니 Redmi 글자만 나오고 무한부팅에 빠져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보았지만 안되어서 EDL 모드로 진입해도 결국 벽돌에서 살아남지 못해서 새로운 폰을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홍미노트10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기에 홍미노트 10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홍미노트 10은 일반버전과 프로버전으로 나뉘어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프로버전의 경우 디스플레이 주사율 120Hz 지원, 스냅드래곤 732G 탑재, 1억8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일반버전과 프로버전의 가격차이는..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USB 포트가 부족해져서 USB 허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USB 허브를 고를 때 기준은 USB 3.0과 유전원 제품위주로 검색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렴하고 포트도 많은 D72 허브가 보여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씽크웨이의 USB 3.0 허브 Core D72 제품의 박스입니다. 박스 옆면과 뒷면입니다. 크게 눈에띄는 것은 없습니다. 노란색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박스를 열면 USB 3.0 허브가 있습니다. 구성품은 USB 3.0 허브, 케이블, 전원 어댑터,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USB 3.0 A to B 타입의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은 두께가 꽤 두꺼워서 튼튼해 보입니다. 사용설명서 입니다. 유전원과 무전원 방식으로 2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예전부터 무접점 키보드를 써보고 싶었는데 최근에 앱코의 자회사인 콕스의 무접점 키보드인 엠프리스와 엔데버 키보드가 10초반대로 할인해서 사길래 이 기회에 구입해보았습니다. 콕스의 무접점 키보드중에서 엠프리스랑 엔데버가 있는데 둘의 차이는 텐키가 있냐 없냐의 차이이고 저는 텐키가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엠프리스를 선택하였습니다. 키보드 모델을 선택하는 것 이외에도 키압도 35G, 50G이 있는데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가벼운 키압인 35G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색상은 화이트랑 블랙이 있었는데 화이트가 예쁘고 LED 효과도 더 예쁠거 같아서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택배 비닐로 포장되어 콕스 엪르리스 키보드가 도착하였습니다. 콕스 엪므리스 키보드 박스 앞면입니다. 앞면에는 검은색 엠프리스 사진이 있고 엠프리스..
침대에서 서브로 사용중인 노트북이 있는데 이게 침대에서 사용하면 평평하지가 않아서 열배출이 제대로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노트북 바닥에 공간을 띄워주면 열배출도 잘 되어서 좋을텐데 보통은 노트북 쿨러(쿨링패드) 또는 노트북 거치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이소에 갔는데 TG삼보의 노트북 쿨러가 아닌 새로운 종류의 노트북 쿨러가 있길래 서브용으로 쓸려고 구입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노트북 쿨링팬입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박스 옆면에는 130mm 저소음 팬이랑 양방향 USB 포트를 사용한다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 뒷면을 보면 실제 크기의 노트북 쿨러의 모습이 인쇄되아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않아도 크기를 대충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쿨러인데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만져보면..
제우스랩 Z15ST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 중인 Z15ST가 패널이 밑으로 들어갔는지 화면아래쪽이 베젤에 가려서 안보입니다. 윈도우 사용할 때 실행 중인 아이콘을 보면 흰색 밑줄이 생기는데 이게 안보여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분해해보았습니다. 제우스랩 전면입니다. 처음에 이걸 어떻게 분해하지 생각하다가 보니까 테두리 부분이 양면테이프로 접착되어 있었습니다. 테두리를 조심스럽게 들어내니 분리가 됩니다. 다만 테두리가 다 벗겨지는건 아니고 양 옆은 중간까지 밖에 분리가 안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뒷면은 분리할 수 없게 생겼는데 밑에 알류미늄 판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흡착판으로 약간 들어낸 다음 카드같은 걸 넣어서 뺴야합니다. 아크릴폼 양면테이프(VHB 테이프)로 단단히 붙어있기 때문에 조심스럽..
USB를 사용하면서 USB의 전압이나 전류를 알고싶을 떄가 있습니다. 보통 전압이나 전류를 측정할 때는 멀티미터라는 계측장비를 이용하여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지만 USB 포트의 핀은 안쪽에 있어서 멀티미터로 측정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시중에 USB 전압과 전류를 측정해주어 작은 디스플레이에 출력해주는 기기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옜날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많이 판매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국내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입하면 조금 비싸지만 빠르게 받을 수 있고 알리익스프레스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배송이 좀 걸립니다. 일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시 USB meter 또는 USB tester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예전에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KEWEISI의 USB 테스터기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샤오미 미지아에서 나온 정밀 전동드라이버입니다. 구매는 한 4달전에 큐텐에서 구매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이전세대 즉, 1세대에서는 whia 와 협력해서 만든 수동 드라이버 세트였는데 이번에는 whia가 빠지고 대신 전동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전동이라는 말과 가격이 저렴해서 사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큐텐으로 주문하고 1주일 정도지나고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늘그렇듯 회색비닐봉지에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뜯어보니 에어캡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에어캡 포장이 안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포장되어 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박스 앞과 뒷면입니다. 앞면에는 전동드라이버 제품이 인쇄되어 있고 뒷면에는 스펙이랑 기타 등등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
보통 스마튼용으로나오는 이어폰은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컴퓨터에서는 이어폰 마이크를 사용하기위해서는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구조적으로 마이크가 달려있는 이어폰은 4극단자인데 이걸 일반이어폰 3극 + 마이크 2극 단자로 분리시켜주는 젠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젠더를 오프라인에서 구하기는 쉽지않습니다. 그런데 마침 다이소에서 PC마이크 이어폰 젠더라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이어폰의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PC마이크 이어폰 젠더 입니다. 가격은 3000원이며 박스 전면에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박스뒷면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조사는 ELECOM이고 쉽게 개봉하지 못하게 투명스티커가 붙어있..
콕스의 스칼렛 헤드셋을 쓰면서 다 괜찮았지만 기본볼륨이 너무 큰거랑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는게 거슬려서 이참에 분해도 해보고 개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점은 증폭률이 너무 높아서 화이트노이즈도 들리고 기본볼륨이 큰 것이므로 스피커에 직렬로 저항을 연결해서 화이트 노이즈와 기본볼륨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콕스 스칼렛 헤드셋입니다. 일단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분해를 해봅니디. 이어패드를 분해하기위해 이어패드사이에 얇은 플라스틱 조각(안쓰는 카드 같은 거)를 넣어서 벌리면 이어패드가 분리됩니다. 이어패드를 분리하고 나사를 풀고 커버를 열면 위와 같이 PCB 기판과 스피커 유닛이 보입니다. 기판을 보면 출력아 스피커로 가다가 3.5mm 잭이 연결되면 3.5mm로 잭이 출력되는 구조입니다. 구조는 스피커 하나랑 우퍼..
이번에 헤드셋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품은 콕스 스칼렛 헤드셋으로 가상 7.1 채널을 지원하고 진동기능과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ENC)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박스 앞부분 모습입니다. 전면에 SCARLET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스피커 구경은 50mm, 스피커 임피던스는 32옴, 마이크 임피던스는 2.2키로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박스 옆면입니다. 옆쪽은 비닐로 되어있어서 헤드셋의 모양을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의 위와 아래입니다. 특이한건 없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안에 헤드셋이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보면 헤드셋이 저렇게 종이로 만들어진 거치대에 거치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헤드셋이랑 제품보증서가 끝입니다. 보증서는 별거없습니다. 보증서 뒤쪽에..
최근에 무선 마우스랑 무선 키보드가 필요할거 같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필립스 C314 라는 무선마우스 + 무선 키보드 세트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약 14,000원)하고 평도 좋고 해서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민트. 핑크 색상이 있었는데 블랙색상은 너무 무난할 거 같고, 화이트 색상은 때가 잘 탈 거같아서 어떤 색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민트색이 그나마 괜찮을 거 같아서 민트색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키보드 스킨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이 있는데 키스킨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도착한 택배입니다. 박스 앞면입니다. 키스킨이 포함된 제품을 구입해서 박스에 키스킨 포함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박스 앞에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사진이 있습니다. 뒷면에..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제우스랩의 휴대용모니터인 Z15ST 모델입니다. 최근에 캡쳐카드를 구매하고 스위치로 게임하면서 캡처카드를 통해 플레이하는건 딜레이가 좀 있어서 콘솔전용모니터나 서브모니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여름할인을 진행하면서 이 휴대용 모니터가 눈에띄어서 호기심과 함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언박싱 우체국 택배로 도착한 제우스랩 휴대용 모니터입니다. 안에 에어캡으로 한번 더 포장해서 파손에 대한걱정은 안해도 될정도입니다. 저 노란박스안에 모니터가 바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박스안에 또 박스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진짜 모니터가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제우스랩에 랩이 LAB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LAP 입니다. 박스가 고급스럽고 뭔가 가죽느낌같이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GC553 개봉 캡쳐보드 또는 캡쳐카드는 영상신호를 받아서 컴퓨터로 출력 및 녹화를 해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특히 콘솔 게임기(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등)의 경우 컴퓨터처럼 화면을 녹화가 불가능하지만 캡쳐보드를 사용하면 콘솔 게임기의 화면전체를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고 녹화도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화면도 녹화할 수 있고 보통 인터넷 방송이나 콘솔 게임 녹화에 거의 반드시 필요한 장비입니다. 최근에 닌텐도 스위치 화면을 녹화하고 싶어서 캡쳐보드를 찾던 중에 HDR을 지원하고, 1080P 120FPS 녹화, 최대 4K 30FPS를 녹화할 수 있어서 에비머디어 라이브 게이머 울트라 GC553을 구입했습니다. 박스에 2년 무상보증이라고 적혀있고 4K HDR 문구가 있습니다. 박스는 고급..
원래는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가 없어서 무선충전 패드를 써볼일이 없었는데 이전에 QCY T5 PRO를 구매하면서 무선충전도 테스트할 겸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무선충전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간단한 다이소 무선 충전 패드 개봉기 입니다. 무선 충전패드의 박스 앞면입니다. 명칭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라고 적혀있습니다. 뒷면에는 주의사항이랑 제품특징이 적혀있습니다. 내용물은 무선 충전패드와 간단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무선 충전패드 앞면과 뒷면입니다. 원형형태로 되어있고 회색부분은 논슬립 패드로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옆면에는 마이크로 5핀 포트가 있습니다. 무선 충전패드에 전원을 연결하면 이렇게 옆면에 빨갠색 LED가 들어옵니다. 무선 충전패드에 무선충전을 시작하면 LED가 파란색..
QCY 에서 기존의 T5에서 업그레이드된 T5S와 T5 PRO 라는 이어폰을 새롭게 출시 했습니다. T5의 새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찾아보고 있는데 T5S는 T5에서 모바일 앱 지원, 배터리 용량 증가등 소소한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며 T5 PRO는 무선충전이랑 BA드라이버를 탑재, 모바일 앱지원이 되고 T5S, T5 PRO 에 이어폰 착용 감지 기능이 생겼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선충전이랑 BA 드라이버가 궁금해서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구입은 큐텐에서 했고 배송은 주말포함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택배포장이 큐텐 비닐로 되어있네요. QCY T5 PRO 와 추가로 구매한 수납가방이랑 메모리 폼입니다. 메모리폼은 단독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이렇게 옵션으로 넣어서 구매하는게 싸길래 궁금해서 사보았습니다. ..
이번에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어 노트북을 사용중인데 얼마전에 노트북 용량을 거의 다 써서 데이터 저장용 외장하드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외장하드를 검색하던 도중에 그나마 도시바 외장하드가 현재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넉넉해서 이걸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4TB 기준 14만원 정도) 도시바 외장하드에는 베이직(BASICS) - 어드밴스(ADVACED) - 프리미엄(PREMIUM) 순으로 등급이 있는데 이왕 구입할거 가장 상위 등급인 칸비오 프리미엄2 4TB 짜리로 구입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 후 다음 날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도시바 칸비오 프리미엄2 외장하드 4TB 박스입니다. 옜날에는 4TB 외장하드는 없거나 엄청 비싸서 구할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이정도 크기에 4TB를 구매할 수 있게되었네요...
이번에 알아볼 제품은 로제텍의 G102 마우스입니다. 얼마전에 국전에 갔다가 G102 벌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 물어보니까 정품박스는 2만7000원에 팔고 벌크는 2만4000원이라고해서 벌크로 구입했습니다. 차이점은 박스제품은 A/S기간이 2년이고 벌크제품은 A/S기간이 1년이라고 합니다. 로지텍 G102 벌크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이렇게 봉지에 담긴 G102를 받게 됩니다. 이 벌크제품이 5개 단위로 박스로 포장되어서 나오는데 그걸 낱개로 팔아서 이런식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봉지에는 시리얼 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로지텍 G102 외관입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클릭부에 홈이 파여있어서 마우스를 잡을 때 그립감이 좋습니다. 밑면에는 가운데에 센서가 있고 마우스 피트가 4개 있습니다. 특이하게..
약 3주전에 구입한 타블렛인 가오몬 S620이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가오몬 1060 PRO 충전식 펜 버전을 샀었는데 작업영역도 넓고 단축키도 많아서 좋긴한데 대신에 부피가 크고 내수용 제품이라 그런지 공식적으로는 드라이버에서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이번에 가격도 저렴해서 S620을 구입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 후에 3주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포장은 그냥 비닐로 싸여서 도착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 박스 찌그려져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닐을 뜯어보니 박스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박스인가 생각했는데 뜯어보니 안에 또 가오몬 S620 박스가 있었습니다. 이중박스 포장이라서 겉박스에는 찌그러짐이 있지만 안에있는 박스는 찌그러짐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굉장히 심플하고 고급스럽습..
이번에 알아볼 제품은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카드형 보조배터리입니다. 가격은 5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카드형 배터리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케이블 일체형에 라이트닝 8핀 변환 젠더가 있어서 5핀 케이블로 라이트닝 케이블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사용방법이랑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보조배터리 1개가 들어있습니다. 보조배터리 앞면과 뒷면입니다. 앞면에 가운데 윗부분에 상태 LED가 있습니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는 편합니다. 옆면에는 보조배터리 충전을 위한 5핀 단자가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카드형 보조배터리는 케이블이 일체형이기 때문에 케이블을 뽑으면 바로 5핀 케이블이 나옵니다. 케이블 꺼내면 안쪽에 라이트..
이번에 알아볼 제품은 다이소 밀봉기 입니다. 얼마전에 다이소에 갔다가 식품코너 쪽에서 다이소 접착 밀봉기가 있길래 구입해보았습니다. 전에도 밀봉기 하나 구입해두면 좋겠다 생각하고 잊고 있다가 마침 다이소에 갔다가 눈에 보이길래 구입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접착 밀봉기입니다. 다른말로 실링기라고도 부르며 열선을 이용해 봉지나 비닐에 열을 가하여 밀봉하는 도구입니다. 가격은 2000원으로 꽤 저렴한 편입니다. 뒷면에 사용방법이랑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AA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다이소표 밀봉기 전체 모습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플라스틱이 좀 저렴한 느낌이 납니다. 외관은 하얀색의 무광 플라스틱입니다. 아래부분에는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 같은 철판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자석은 살짝 약한 편이라서..
필립스하면 생각나는게 아마 가전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주전자, 다리미, 에어 프라이어, 면도기 등등 같은게 생각나는데 필립스에서도 키보드를 만드나 봅니다. 제품명은 필립스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G614 LED 모델명은 SPK8614입니다. 스위치는 청축, 갈축, 적축 3가지 모델로 현재 판매 중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필립스 기계식 키보드 가격이 무려 29000원입니다. 이 필립스 기계식 키보드가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과연 어떨까싶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청축, 갈축, 적축 3가지 타입으로 판매되는데 적축 기계식 키보드는 이미 사용 중이라서 청축이랑 갈축에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에어캡에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박스패키지입니다. 앞면에 필립스 로고 옆에 청축 스위치라서 청..
최근에 닌텐도 스위치애서 링피트 어드벤처라는 신박한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링피트 어드벤처는 링콘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운동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최근에 인터넷 방송(특히 트위치 스트리머)애서 인기를 끌고 있고 저도 궁금하기도하고 해보고 싶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게다가 운동하면서 하는 게임이다 보니 간단히 운동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개봉기 링피트 어드벤처를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도착한 택배박스입니다. 생각보다 박스 크기가 큽니다. 박스안에 링피트 어드벤처가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링콘이랑 레그스트랩이 크기가 좀 있다보니 박스도 좀 크네요. 링피트 어드벤처 박스 앞부분입니다. 닌텐도에서 이런 박스는 잘만드는 듯. 박스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쁩니다. 박스 뒷면에는 구성품 소개랑 기타 게임소개 화면이 있습니다. 박..
얼마전에 타오바오에서 파는 나스가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타오바오에서 판매하는 종고 NAS인데 이게 꽤 저렴하게 판매해서 인기라고 합니다. 알아보니 중국에서 가상화폐 채굴용이라고 하는데 그게 사기여서 이렇게 채굴용 머신을 NAS용으로 판매하는거라고 합니다. 원래는 타오바오에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배송대행지도 사용해야하고 타오바오 회원가입도 해야해서 귀찮았는데 큐텐에 검색해보니 판매하길래 큐텐에서 구입했습니다. 타오나스 개봉 부피가 좀 있어서 그런지 박스가 좀 특이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에어캡으로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구성품은 중고 NAS, 하드디스크 고정용 나사 16개, 중국용 파워 코드가 있습니다. 파워케이블은 중국용이라서 국내에서는 어댑터 없으면 사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따로 220V용 파워..
요즘 카드리더기가 필요해서 다이소에서 카드리더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5000원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다이소에서 판매중입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가 스틱형 타입에 디자인이 괘나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박스는 위의 사진처럼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역시 TG제품이며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지만 제품은 TG 제품입니다. 그래서 카드리더기에 TG 마크가 있습니다. 카드리더기 앞에 상태 표시등이 있고 USB 보호캡이 있습니다. USB 보호캡이 있는건 마음에 듭니다. 뭐 쓰다보면 잃어버리기 십상이지만 그래도 보호캡이 있으니 좋네요. 카드리더기 뒷면에는 KC인증마크랑 상호명과 제조년월등 정보들이 적혀있습니다. 옆쪽에는 SD카드슬롯과 마이크로 SD카드슬롯이 있습니..
오랬동안 기다렸던 QCY-T5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큐텐에서 9월 7일에 주문했는데 공장에서 출하가 지연되어 출고 지연으로 10/5에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9/30일 발송하여 10/5일에 받았습니다. 이번 QCY-T5는 원래 T4로 나왔어야 했는데 T4는 건너뛰고 바로 T5로 출시했습니다. 이전에 QCY-T3도 구매해서 사용 중이였는데 이번에 QCY-T5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QCY-T5가 도착하였습니다. 직구한 제품이라서 이렇게 회색 비닐로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QCY-T5 개봉 이번에 큐텐에서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온 파우치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이번 QCY-T5도 이전 모델인 QCY-T3처럼 똑같이 박스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점은 그림하고 모델명 밖에 차이가..
이번에는 샤오미에서 출시한 미밴드4를 구매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미밴드4는 출시한지 좀 되었는데 한국에는 정발이 되지 않아서 글로벌판이나 내수용을 구입하면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니면 유저가 직접 한글패치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미밴드4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한글도 같이 정식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미밴드4가 한국에 정식을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미밴드4의 박스패키지 전면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박스뒷면 입니다. 한국 정발판이라서 한글이 적혀있습니다. 박스안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미밴드와 손목밴드는 결합된 채로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은 사용설명서, MI밴드본체, 손목..
얼마전에 큐텐에서 샤오미 CCTV 구입했습니다. QCY-T5를 구입하고 물량이 부족하다고 배송이 지연되어서 기다리면서 큐텐에서 검색하다가 샤오미 체중계 미스케일2와 같이 사버렸습니다. 옜날부터 한번 사볼까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큐텐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SD카드를 준다고 하길래 가격도 괜찮아서 구매해버렸습니다. 개봉기 택배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 박스 크기보다 꽤 작습니다. 열어보니 선착순 100명에게 주는 사은품인 샌디스크 마이크로 SD카드가 바로 보입니다. 중국 직구 제품이라 중국어가 적혀있습니다. 한국 정발 제품이랑은 조금 다르네요. 같이온 SD카드와 샤오미 홈캠입니다. 박스 전후면입니다. 제조일이 19년 9월로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자세히 보니까 제조사가 샤오미 생태계 회사인 ..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샤오미 미스케일2 라는 체중계입니다. 원래는 살계획이 없었는데 QCY-T5를 큐텐에서 처음 구입했는데 T5 입고가 늦어져서 계속 큐텐에서 확인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체중계 말고도 샤오미 스마트 웹캠도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나중에 또 따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큐텐에서 구입한 샤오미 미스케일2를 살펴봅시다. 도착한 샤오미 미스케일2입니다. 박스도 없이 그냥 왔습니다. 그래서 박스가 조금 훼손되고 먼지가 묻어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가 꽤 튼튼해서 크게 문제될건 같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면 비닐로 포장된 미스케일2가 반겨줍니다. 체중계 밑에는 배터리와 사용설명서가 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AAA 배터리 4개는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습니다. 사..
이번 9월 20일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와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발매되었습니다. 꿈꾸는 섬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의 런칭 타이틀이자 오래전에 출시한 게임보이 버전인 꿈꾸는 섬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게임보이 떄의 꿈꾸는 섬은 플레이해본 적이 없지만 2D 도트 그래픽에서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되면서 3D에 탑뷰 방식으로 변경되어 좋아진 그래픽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꿈꾸는 섬은 일반판과 아트북이 포함된 한정판으로 판매한다고하며 젤다를 좋아해서 이번에 한정판으로 구입했습니다. 꿈꾸는 섬 한정판 한정판 패키지 전면입니다.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처럼 아트북도 따로 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박스로 포장되어서 나오네요. 한정판 뒷면입니다.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