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판매 중인 하이파이맨의 HE400SE 평판형 헤드폰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일명 헤사세라고 불리는 헤드폰인데 쿠팡에서 판매 중인데 쿠폰을 쓰면 5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 평판형 헤드폰입니다. 구매하게된 계기는 역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음질을 가진 평판형 헤드폰이 말이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헤사세라고 불리는 HE400SE 평판형 헤드폰을 제대로 된 음질로 들을려면 별도의 헤드폰 앰프와 4.4mm 밸런스드 케이블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일단은 앰프 없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박스 개봉쿠팡에서 로켓직구로 구매한거라 로켓직구 박스에 담겨져서 오네요. 로켓직구 박스를 뜯으니 헤사세가 들어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박스에 뭐가 많이 붙어있습니다. 파손주의 스티커..
현재 사용하고있는 헤드폰으로 KOSS의 KSC75라는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로 유명한 헤드폰인데 원래는 귀에 거는 형태로 착용하는 이어클립이 있지만 이게 너무 불편해서 파츠익스프레스 헤드폰에서 헤드밴드만 따록 교체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KSC75를 오래사용하다보니 이어패드 부분이 삭아서 찢어지기 시작합니다. KSC75 기본 이어패드는 스펀지 재질인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삭어서 금방 찢어지고 푹신한 느낌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죽패드를 구입했습니다. 품질은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만져보니 푹신하고 두께감도 있습니다. 장착하는 법은 가죽패드 뒤쪽에 KSC75를 끼우는 방식입니다. 씌우는게 작아서 약간 어렵습니다. 가죽패드로 변경하니 나름 꽤 멋..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책상용 헤드폰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책상에서 헤드폰을 사용하는데 헤드폰을 둘 곳이 별로 없어서 빈 공간에 그냥 두곤 했는데, 매번 자리가 바뀌기도하고 깔끔하지가 않아서 헤드폰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알리에 보면 스탠드 방식의 헤드폰 거치대가 있고 책상에 물려서 쓰는 거치대가 있는데 데스크에 물려서 쓰는 방식이 공간을 덜 차지할 것 같아서 물려쓰는 방식으로 구매했습니다. 책상용 헤드폰 거치대입니다. 외관은 플라스틱이라 그렇게 좋아보이는 느낌은 없는데 가격 생각하면 용서가 되는 수준입니다. 세웠을 때, 모습입니다. 이 거치대는 안에 스프링이 있어서 손으로 잡아 늘려서 책상에 물리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어느정도까지 늘어나나 길이를 재보았는데 사용가능한 책상 두께는 최소 10mm, ..
이전 글에서 소개한 UnionSine NVMe 외장케이스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하면서 KigSpec 사의 NX 1TB SSD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최근에 외장하드 용량도 부족해지고, 외장하드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니 프로그램 실행 속도도 느려서 이 참에 구매하게된 것도 있습니다. 알리에서 저장장치는 사면안된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구매한 이유는 역시 가격이 저렴한게 컸습니다. 사용목적으로는 언리얼 엔진과 같이 용량이 큰 대용량 프로그램 설치용, 게임, 영상, 기타 등등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파일 위주로 저장할거라서 걱정없이 구매했습니다. 박스 살펴보기 새 제품은 박스에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습니다. 박스 앞면입니다. 박스에 3년 보증을 해준다고 적혀있네요. 박스 뒷면에는 SSD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중간을 ..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8BitDo의 얼티메이트 블루투스 컨트롤러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에 도착했었는데 이제야 뜯어봅니다. 박스 개봉처음 배송왔을 때 부피가 게임패드 사이즈가 아니라서 잘못온건줄 알았습니다. 뜯어보니까 박스에 에어캡 포장까지 해서 보내줬네요. 파손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파손하나 없이 도착했네요. 박스외관박스 정면과 후면입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크네요. 박스 디자인은 좋아보입니다. 박스 옆쪽과 아래쪽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스 위쪽입니다. 박스 여는 곳에 투명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구성품박스를 열면 검은 박스가 나타납니다. 박스안을 보니 사은품인 스틱커버가 보이네요. 그 밑에는 패드가 보입니다. 스틱커버는 3개가 들어있습니다. 2개는 높이가 낮은 스틱커..
오늘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5000짜리 스피커 리뷰입니다. 노트북으로 소리를 듣는데 소리도 작고 음질이 아쉬워서 이번에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파는 스피커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다이소 스피커 박스입니다. inkel 제품입니다. 박스에서 보면 USB 전원 방식, 스피커 출력은 스피커 하나 당 5W로 총 10W 출력입니다. 박스 뒤쪽입니다. 간단한 특징이 적혀있고 가격은 5000원입니다. 박스 옆입니다. 색상은 블랙하고 실버가 있는데 블랙이 깔끔한거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USB와 3.5mm AUX 선을 둘 다 연결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USB는 단순히 전원만 받는 방식입니다. 박스 밑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에어캡으로 포장된 스피커가 들어있습니다. 스피커 입니다. 크기는 작은편입니다. ..
지난번에 3개에 4.99달러 이벤트로 구매한 물건 중 하나인 드라이버를 살펴봅시다. 구매할 때 상품이름이 25 in 1 마그네틱 스크루 드라이버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에어캡 봉투에 담겨서 왔습니다. 외관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인데 품질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사출자국도 있고 제가 받은건 약간 휘어서 왔네요. 옆모습입니다. 휘어서 그런지 커버가 맞지 않습니다. 처음에 이 드라이버 세트를 봤을 때 어떻게 열어야하는지 해멨습니다. 앞하고 뒤하고 아무런 표시가 엎어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리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위 사진처럼 커버를 위로 올려서 여는 슬라이딩 방식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드라이버 비트와 드라이버 손잡이가 있습니다. 저 손잡이를 빼는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꽤 강하게..
현재 로지텍의 G102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선이 걸리적 거려서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나와에서 유무선 겸용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 낮은 가격 순으로 정렬하니 앱코의 H100 마우스가 가장 먼저 나타났습니다. 구매하기전에 리뷰도 찾아보기 힘들고 크게 알려지지 않은것같고 앱코라는 브랜드도 호불호가 많이갈려 구입하기 꺼려졌는데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구입해보았습니다. 박스 외관 H100 박스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작고 깔끔해서 좋아보입니다. 뒷면에는 마우스 측면사진과 특징 및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빨간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박스 전면이 커버가 있어서 열리는 구조입니다. 박스커버가 자석식이라서 고급스러우면서 특이..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베이스어스(Baseus)의 엔콕(ENCOK) D02 Pro 헤드폰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평도 괜찮길래 큐텐에서 구입해보았습니다. 박스외관 전면 박스의 모습입니다. 블랙색상으로 구입해서 박스에도 블랙 색상 헤드폰 이미지가 있네요. 박스 뒤쪽입니다.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이 5.0 인줄 알았는데 박스에는 블루투스 5.3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최신 블루투스 버전을 지원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적힌 스펙을 보면 무게가 190g이라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박스 옆면입니다. 특징이랑 구성품을 간단한 그림으로 알려주고있습니다. 위쪽하고 아래쪽입니다. 위쪽은 봉인 스티커가 있고 뜯기 쉽게 손잡이가 있습니다. 그 외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처음 박스를 열면 이런 식으..
마이크라곤 일반적인 내장형 마이크나 헤드셋에 달린 마이크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마이크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옜날부터 콘덴서 마이크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콘덴서 마이크를 찾고 있엇는데 마침 FIFINE T669 마이크 단품만 중고로 싸게 파는 사람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하고 써보았습니다. T669를 사용해보고 다 좋은데 모니터링 출력단자가 없고 T669 마이크 단품만 있다보니 스탠드나 팝필터 등등 이런 부속품에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콘덴서 마이크를 찾아보다가 마오노(MAONO) 사의 PM422 콘덴서 마이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외관 maono의 AU-PM422 콘덴서 마이크의 박스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마이크의 주파수 특성과 스펙, 구성품 그림이 있..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USB 포트가 부족해져서 USB 허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USB 허브를 고를 때 기준은 USB 3.0과 유전원 제품위주로 검색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렴하고 포트도 많은 D72 허브가 보여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씽크웨이의 USB 3.0 허브 Core D72 제품의 박스입니다. 박스 옆면과 뒷면입니다. 크게 눈에띄는 것은 없습니다. 노란색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박스를 열면 USB 3.0 허브가 있습니다. 구성품은 USB 3.0 허브, 케이블, 전원 어댑터,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USB 3.0 A to B 타입의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은 두께가 꽤 두꺼워서 튼튼해 보입니다. 사용설명서 입니다. 유전원과 무전원 방식으로 2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침대에서 서브로 사용중인 노트북이 있는데 이게 침대에서 사용하면 평평하지가 않아서 열배출이 제대로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노트북 바닥에 공간을 띄워주면 열배출도 잘 되어서 좋을텐데 보통은 노트북 쿨러(쿨링패드) 또는 노트북 거치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이소에 갔는데 TG삼보의 노트북 쿨러가 아닌 새로운 종류의 노트북 쿨러가 있길래 서브용으로 쓸려고 구입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노트북 쿨링팬입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박스 옆면에는 130mm 저소음 팬이랑 양방향 USB 포트를 사용한다고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 뒷면을 보면 실제 크기의 노트북 쿨러의 모습이 인쇄되아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않아도 크기를 대충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쿨러인데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만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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