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샤오미 미스케일2 라는 체중계입니다. 원래는 살계획이 없었는데 QCY-T5를 큐텐에서 처음 구입했는데 T5 입고가 늦어져서 계속 큐텐에서 확인하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체중계 말고도 샤오미 스마트 웹캠도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나중에 또 따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큐텐에서 구입한 샤오미 미스케일2를 살펴봅시다. 도착한 샤오미 미스케일2입니다. 박스도 없이 그냥 왔습니다. 그래서 박스가 조금 훼손되고 먼지가 묻어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가 꽤 튼튼해서 크게 문제될건 같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면 비닐로 포장된 미스케일2가 반겨줍니다. 체중계 밑에는 배터리와 사용설명서가 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AAA 배터리 4개는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있습니다. 사..
이번 9월 20일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와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발매되었습니다. 꿈꾸는 섬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의 런칭 타이틀이자 오래전에 출시한 게임보이 버전인 꿈꾸는 섬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게임보이 떄의 꿈꾸는 섬은 플레이해본 적이 없지만 2D 도트 그래픽에서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되면서 3D에 탑뷰 방식으로 변경되어 좋아진 그래픽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꿈꾸는 섬은 일반판과 아트북이 포함된 한정판으로 판매한다고하며 젤다를 좋아해서 이번에 한정판으로 구입했습니다. 꿈꾸는 섬 한정판 한정판 패키지 전면입니다.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처럼 아트북도 따로 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박스로 포장되어서 나오네요. 한정판 뒷면입니다. 한정판..
예전부터 작고 휴대하기 편한 삼각대를 구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물건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몇개의 후보가 있었는데 나열해보면 맨프르토의 픽시와 픽시에보, 호루스벤누의 TM-5S를 사이에 두고 고민을 했습니다. 먼저 맨프로토의 픽시는 가볍고 작고 좋았지만 제한하중이 1KG로 너무 약해서 문제였고 픽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픽시 에보는 제한하중 2.5KG에다가 길이조절도 가능했지만 가격이 거의 4만원 후반대여서 기능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 같아 구매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다가 호루스 벤누의 TM-5S의 미니삼각대를 보았는데 괜찮은 가격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기능도 많아서 이거다 하고 사려다가 FM5S-MINI 삼각대를 보게되었고 TM-5S 랑 비슷하지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에 삼..
요즘 전자기기도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케이블도 많이 필요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케이블도 많아졌습니다. 케이블을 그냥 보관하면 자꾸 꼬여서 선정리를 해야하는데 케이블 타이로 묶으면 한번 조이면 풀기 어렵고 나중에 잘라야 하기 때문에 밸크로 타입의 케이블 타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보니 괜찮은 제품이 보이길래 구입했습니다. Cable Organizer, Wire Winder Holder 라는 검색어로 검색하니 나왔습니다. 도착한 케이블 타이입니다.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해외에서는 Cable Organizer 또는 Cable winder 등등으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말해보면 벨크로 테이프나 벨크로 타이 정도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비닐에서 꺼내보았습..
이번에 알아볼 제품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양면 5핀 케이블입니다. 저번에 다이소에 갔을 때 양면이라는 글씨를 보고 궁금헤서 한번 사본 제품입니다. 그럼 한번 다이소 양면 5핀 케이블을 살펴봅시다. 박스 페키지 전면입니다. 가격은 3000원, 이름은 5핀 양면 케이블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길이는 1M네요. 박스 뒷면입니다. 재미있는게 사용방법에 "양쪽 눈을 감고, 마음 가는 방향으로 휴대폰과 연결헤주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 양면 케이블의 장점을 재미있게 사용방법에 표현한 것 같습니다. 처음 박스에 있을 때 케이블이 그냥 일반 고무재질의 케이블인줄 알았는데 박스에 꺼내보니까 패브릭 재질의 케이블입니다. 양면 5핀 케이블 단자를 보면 약간 Type C 단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케이블 단자 겉 모습인데 5핀 ..
대부분 평펌한 집에서는 조명이 대부분 형광등으로 색을 변경하거나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들어있는 경우는 많지않습니다. 제 방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방에서 사용하기위해 Yeelight 전구를 구입했습니다. Yeelight에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LED 스트립, 전구, 천장등, 무드등 같은 다양한 조명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Yeelight LED 전구는 백색 전구와 컬러전구 2가지 종류로 판매하며 저는 컬러전구로 구입했습니다. 차이점은 컬러 전구는 색상이 변경이 가능하고 백색전구는 색온도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샤오미 이라이트 스마트 LED 전구 2세대 박스입니다. 밝기 800루멘, 구글 어시스턴스 지원, 음성제어 가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한국 정발판이라 박스가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에너지..
최근에 샤오미 이라이트(Yeelight)를 구입했는데 전구를 꽂을 곳이 없어서 전구 스탠드를 알아보다가 이케아 레르스타(IKEA LERSTA)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라이트 전구를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이렇게 박스안에 또 레르스타 박스가 들어있네요. 이케아 제품을 처음 구입했는데 박스가 특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저런 형태의 박스가 된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빈틈없이 스탠드 부품들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전구커버, 받침대, 스탠드 봉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명서도 물론들어 있으며 설명서가 무척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열어보고 가장 놀랐던게 전구 커버의 무게..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유투브에 QCY-T3 리뷰를 보고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서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QCY 제품이 에어팟이 출시되고 나서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코드리스 이어폰이라고 불리는 제품에서 가성비로 훌륭한 QCY-T1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T1 출시되었을 때 뛰어난 가성비와 괜찮은 성능으로 평가받았었는데 이번 T3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되고 특히 통화품질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QCY-T3는 퀄컴 버전과 리얼텍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한다는데 현제는 리얼텍 제품밖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구매는 6월 10일에 큐텐에서 주문해서 오늘 6월 19일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완충제 없이 박스안에 들..
충전할 기기는 많아지는데 충전기가 부족해서 충전기를 구입하러 다이소에 갔습니다. 그리 좋은 충전기가 필요하지는 않았기에 다이소에서 적당히 괜찮아보이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C타입 듀얼 가정용 급속 충전기 입니다. 박스 패키지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충전기랑 케이블이 연결된 일체형 충전기 같은데 듀얼 USB를 지원하는 분리형 충전기 입니다. C타입 케이블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어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게 장점입니다. 이 제품말고도 같은 충전기에 케이블이 다른 버전도 존재합니다. 안드로이드 5핀, 애플 8핀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과 옆면입니다. 특이한건 없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충전기와 C타입 케이블입니다. 검은색에 디자인은 나..
얼마전에 에어 컴프레셔를 구입했는데 에어건 노즐쪽에 바람이 조금 새길래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서 사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동서울 터미널에 가게 되어서 동서울 터미널 다이소에서 테프론 테이프를 구입했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테프론 테이프 입니다. 포장에는 나사 테이프라고 적혀 있는데 보통은 테프론 테이프라고 많이 불립니다. 처음에 테이프라는 단어가 있어서 다이소 공구쪽 코너를 가보았는데 공구 코너에는 테프론 테이프가 없습니다. 욕실 용품 코너에 가니 나사 테이프라는 이름으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사용방법이 적혀있습니다. 특이한게 테이프 커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접착성이 없는 테이프라서 풀리지 말라고 커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이 조금 새는 에어건입니다. 테프론 테이프를 이용해서 ..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티커 제거제입니다. 제품에는 스티커&타르 제거제라고 적혀있습니다. 스티커 자국이나 테이프 자국이 있는 물건이 조금 있어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품 전면사진입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뒤쪽입니다. 분사 후에 30초를 기다린 후 천같은 걸로 닦으라고 되어있습니다. 택배 박스왔을 때 사용하는 칼인데 칼날 부분에 테이프자국이 많이 생겼습니다. 여기다가 한번 스티커 제거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스티커 제거제를 뿌리고 나서 조금 기다린 다음에 휴지로 닦으니까 테이프 자국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이걸 뿌리니까 테이프가 약간 녹는 느낌이 들면서 접착력이 거의 사라집니다. 냄새는 조금 휘발성이 강한 냄새가 납니다. 심한 테이프 자국이나 스티커는 제거가 쉽지 않지만 가벼운 자국..
PC청소나 먼지 청소를 할 때 마다 카메라 청소에 사용하는 에어 블로워나 물티슈, 또는 휴지나 알코올들을 사용해서 청소했습니다. 하지만 좁은 틈이나 구석에 있는 먼지는 아무래도 위의 방법들로는 청소가 힘듭니다. 물청소를 하면 되지만 잘못하면 고장이 날 수도 번거롭기 때문에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하나 구입했습니다. 에어 컴프레셔가 아무래도 영어라서 그런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에어 컴프레서, 컴프레셔, 콤프레샤, 컴프레샤, 에어 콤프 등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웨이브 컴프레셔 박스입니다. 2마력짜리 에어 컴프레셔를 구입했습니다. 박스 크기를 보니까 컴퓨터 케이스 박스 크기 정도로 큰 편입니다. 박스 앞에는 특징들이 적혀있습니다. 2마력 짜리라 에어탱크 용량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