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정품 젤리케이스 리뷰

얼마전에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1세대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쓰기에는 떨어트릴 위험도 있고 보조배터리에 흠집이 날까봐 추가로 샤오미 젤리케이스 블랙 색상(검정 색상)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정품 젤리케이스

샤오미 보조배터리 젤리 케이스입니다. 지퍼팩에 포장되어있네요.

젤리케이스 앞면입니다. 전면에 MI로고가 적혀있습니다. 검은색에다 실리콘재질이라 벌써부터 먼지가 붙는게 보입니다. 처음 만져보면 고무냄새같은 냄새가 약간 있습니다.

뒷면에는 두 개의 홈이 있습니다. 

안은 비어있으며 보조배터리를 감싸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젤리 케이스를 착용할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1세대 입니다. 

케이스를 집어넣는데 마찰이 너무 심해서 집어넣기 힘듭니다. 

드디어 케이스를 씌었습니다. 검정색의 케이스를 씌우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뒷면에는 2개의 홈사이로 보조배터리의 하얀색상이 보입니다.

전원버튼은 누르기 쉽게 홈이 나있습니다. 

위쪽의 테두리 부분은 젤리케이스가 감싸고 있습니다. 

아래쪽도 마찬가지로 케이스가 테두리를 감싸고 있어서 테두리를 보호해줍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젤리 케이스는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블랙색상이 어울릴 것 같아서 블랙색상을 구매했는데 어두운 색깔의 케이스는 먼지가 달라붙는게 보입니다. 때 묻는게 보이지 않아서 좋긴하지만 먼지때문에 보기싫어질 수도 있어서 자주 청소해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