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7 2016 개봉기&첫인상 (SAMSUNG Galaxy A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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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A7 개봉기&첫인상 (SAMSUNG Galaxy A7)

     

     

    갤럭시 A7 2016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중저가 폰이라고 말하는데 가격을 본다면 중저가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중고가(?)에 가까운 스마트폰 입니다. 기본적으로 Full HD 아몰레드 5.5 인치 디스플레이, 배터리 일체형으로 용량은 3300mah, 후면 1300만화소 OIS 카메라, 삼성페이 지원, 지문인식 등의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빠져 있습니다.

     

     

    박스 전면은 심플하게 이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특징이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갤럭시 A7 2016이 보입니다.

     

    그 밑으로는 간단사용설명서, 심 트레이 분리 핀, 각종 매뉴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충전기, 이어폰,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충전기는 고속충전을 지원해서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고속 충전을 할 때 9V, 1.67A가 출력되고 일반충전은 5V, 2A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어폰, 케이블이 있습니다. 별 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갤럭시 A7 2016 입니다. 2.5D 글래스를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깔끔해 보입니다. 테두리 부분은 금속으로 되어있고 베젤이 얇은게 눈에 띕니다.

     

     

    눈에 띄는건 홈버튼 입니다. AREA 타입의 지문인식 센서가 있어서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지문인식이 가능합니다.

     

     

    측면의 볼륨키 인데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단 부분은 이어폰 단자, 충전 단자, 스피커, 마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6 Plus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슷해보이네요.

     

     

    우측 측면에는 전원 키와 심트레이가 있습니다.

     

     

    심 트레이에 유심과 마이크로 SD카드가 같이 들어갑니다.

     

    일체형이여서 후면에는 배터리 커버가 없습니다.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와 있고 옆에 LED가 있습니다.

     

    갤럭시 A7 2016을 처음 보면 상당히 깔끔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가볍습니다. 게다가 플래그쉽 폰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지문인식, 삼성페이, OIS 지원까지 하니 가성비가 좋아보입니다.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꽤 쓸만한 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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